고마운 마음을 대신에 인사합니다.

10월 9일 한글날 새벽부터 화장 이후 마무리까지 함께 해준 직원분들,
그리고 김훈호 대리님 감사했습니다.

서류 준비부터 파묘에서 이장까지
나이가 들어버려 서류 하나 준비하는 것부터
모든게 어려웠을진데 감사하게도 많이 도와주시고

새벽 일찍부터 오후까지 함께 해주셔서
어렵고 막막하였던 정리를 편히 할 수 있었습니다.

김훈호 대리님
고인의 유골을 섬세히 조심스레 수습해 주심에 감사하였고, 마음 씀씀이에
말 한마디 한마디 모두가 진심으로 느껴져 한결 편안하였습니다.

함께 한 시간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 짧은 글로 고마움을 다 표현하기 어렸습니다.
앞으로 보보마다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회사입니다.
다른 분들께서도 많이들 찾아주시기를 바랍니다.
사업 번창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