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면례를 마치고
철없는 어린시절에 어머님을 여의고 45년이 지난 지금 향후 살고있는 자손들의 편의를 위해 면례를 결심하고 준비하던중 산지기 장묘개발을 만나서 정말 표현할수 없는 친절함과 원만한 일처리로 무사히 마치게되어 진심으로 글을 통해 인사드립니다
넘 감사합니다 더욱 번성하시길 기원합니다
넘 감사합니다 더욱 번성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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